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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에서 돌아와 락착을 틀어쥐다 | 교문지: 디지털 지능화로 농업의 신질생산력 형성 추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3.26일 10:33
3월 하순은 봄농사 준비를 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전국 량회의 일정을 마치고 일터로 돌아온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오상시 교부대원농업주식유한회사 리사장인 교문지는 선후로 육모하우스와 생산작업장에 찾아가 재배농가, 과학기술인원과 직접 대면하여 전국 량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쌀산업발전의 실제와 결부하여 농업의 신질생산력을 형생하는 새로운 경로를 함께 모색하고 쌀산업을 강화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생산 작업장을 방문하다.

"정부업무보고는 '농업강국 건설 목표 확정', '식량 파종 면적 안정', '대면적의 단위당 생산량 향상 추진'을 제시했다. 이 목표를 실현함에 있어 전통적인 수단에 의거하면 잠재력이 제한되기에 농업의 신질생산력에 의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 교문지는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빌어 종자업 혁신을 실현하는 한편 농업 생산의 각 단계, 각종 장면을 지능화하여 신질생산력으로 쌀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모 하우스에 들어서자 재배농가들이 묘토를 고르게 하면서 파종과 육모 준비를 하고 있었다. 교문지는 재배농가를 지도하여 천막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하게 하여 적산온도를 쟁취하고 모를 건실하게 키우도록 했다. 다년간 오상쌀의 주요재배품종인 '오우벼 4호'는 과학연구원과 협력하면서 바이오과학기술을 통해 끊임없이 순도를 높여 본래의 우수성을 회복하였다. 교문지는 "과학기술혁신을 한층 더 강화하고 종자라는 농업의 '칩'을 잘 발전시키며 과학연구성과의 착지전환을 추진하고 현지의 기후와 토양조건에 적합한 신품종을 연구개발하여 벼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육묘 하우스를 찾아가다.

교문지는 과학기술인원과의 교류에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블록체인 등 현대정보기술을 도입하여 스마트 농업을 발전시키고 쌀산업의 각 고리를 개조하여 전통농업을 지능화로 전환하는 발걸음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했다. 교부대원은 올해 스마트 농장을 모색, 건설하여 농업의 디지털 지능화를 추진하고 농업의 신질생산력을 육성하며 정밀재배, 지능관리, 고효률수확 등 목표를 실현하여 농업의 생산효률과 관리수준을 제고하게 된다.

오상시 교부대원농업주식유한회사 현대농업산업단지에 들어서니 농지의 빙설이 이미 녹고 논에 분포된 카메라, 센서 등 장치가 실시간으로 기온, 습도, 토양 상황 등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송하고 있었다. 교문지는 "스마트농장을 건설하는 것은 쌀산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경로"라며 "농업의 신질생산력은 산업발전에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주입하고 경쟁력을 높이며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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