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8차회의 전원회의가 27일 오후 열렸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대회에 참석하였다.
16명 전국정협 상무위원들이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체계를 건설하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발언하였다.
전혜광 상무위원이 제안위원회를 대표해 발언하였다. 전혜광 상무위원은, 도덕 교육을 우선시 하고 당과 조국, 인민, 사회주의를 사랑하도록 학생들을 교육 인도함으로서 덕지체미로 전면 발전, 민족부흥의 중임을 떠멜수 있는 시대의 신인을 양성할것을 건의하였다.
교육과학보건체육위원회를 대표해 한 발언에서 오창덕 상무위원은, 정부 책임을 절실히 관철하고 학전 교육 관련 립법사업을 다그쳐 유치원에 들어가기 어렵고 비용이 큰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것을 건의하였다.
손동생 상무위원은, 학생모집 제도를 완비화하고 수험제도를 개혁하며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중학생 소학생들의 학습부담을 덜어줄것을 건의하였다.
하보상 상무위원은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를 대표해 발언하면서, 교육자원 배치 개진부터 착수해 “정원 초과 반급” 문제를 절실히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민주동맹 중앙을 대표해 발언한 진군 상무위원은, 대학 교원의 도덕 건설을 강화해 “도덕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한” 성과를 교원 평가의 근본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표하였다.
왕광겸 상무위원은, 서부지역 대학교의 역할과 기여를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인재 결핍” 현상을 개변시켜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엽소강 상무위원은, 교원의 존엄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는데 힘쓰고 대학교의 경박한 정서를 제거할것을 건의하였다.
장걸 상무위원은, 국가전략과 접목시켜 고등교육 특히는 연구생 교육체제를 다그쳐 혁신해 더 많은 혁신형 인재를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경제위원회를 대표해 한 발언에서 류위 상무위원은, 종류 별 관리와 차별화 지지를 통해 질높고 특색이 선명하며 산업전환과 인민수요에 부합되는 민영학교를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건설할것을 건의하였다.
장용 상무위원은 농업농촌위원회를 대표해 발언하면서, 농촌교육 사업을 선차적으로 발전시켜 농촌진흥에 지적 지지를 줄것을 건의하였고 사회법제위원회 대표인 견정 상무위원은, 농촌 중학교 소학교 교원 강습 회수를 적당히 늘려 농촌 중학교 소학교 교원대오 건설을 추진할것을 건의하였다.
중국민주촉진회 대표 주영신 상무위원은, “인터넷 플러스 교육” 모식을 발전시켜 도시와 농촌 량질 교육 자원공유를 실현하고 농촌 교육 모식 변혁과 체계 재구성을 추진할것을 건의하였다.
민족종교위원회 대표인 다쥬무쟈 상무위원은, 직업교육을 민족지역 발전의 장기 전략과 조치로 포괄 검토하고 민족지역 직업교육을 다그쳐 발전시킬것을 건의하였고 루계위 상무위원은, 교육경비 투입기제를 완비화하고 교육지출 구조를 최적화하며 자금 사용효률을 높일것을 건의하였다.
경혜창 상무위원은 향항오문대만 교포위원회를 대표해 발언하면서, 해외 중국어 교육체제와 기제, 경로, 방법을 혁신해 해외 중국어 교육의 전면 발전을 추진할것을 건의하였고 진풍부진 상무위원은, 향항 청소년들의 애국주의 교육을 강화해 향항 청소년들의 마음을 회귀시키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이 안정적으로 오래도록 이어지게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