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중국은 무역갈등 영향을 소화할 능력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국제론평을 보내드리겠다.
중국이 핍박에 의해 취한 제3라운드 반 제재 조치에 대해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재차 관세세률을 올려 극한적인 압박으로 중국의 양보를 얻어내려고 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의지와 능력에 대한 거듭되는 오판으로 된다. 중국은 번마다 부득이하게 반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그 태도가 단호하며 조치가 랭정하고 리성적이다. 중국은 내수를 확대하고 다원화시장을 개척하며 개혁개방을 추진, 확대하여 중미 무역갈등으로 인한 불리한 영향을 소화할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