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오전,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마약금지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 경내와 경외의 마약문제, 전통과 신형 마약의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약범죄의 상호 교착은 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 사회안정에 엄중한 위해를 가져다주고 있기에 반드시 한결같이 견결하고 철저히 마약금지사업을 깊이 있게 진행해 나가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여 국가, 민족, 인민과 력사에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마약금지방침을 견지하고 엄격히 실시하며 마약금지 인민전쟁을 잘 치르고 마약처리체계를 보완시키고 마약금지의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마약금지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하여 사회조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거락업을 보장하는데 새로운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
래원: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