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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교원 류동규정 명확히 해 기초교육 량질 균형화 발전 촉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9일 14:47
  상해시교육위원회 등 부문은 최근 을 련합으로 출범하여 새로 선정된 특급교장, 특급교원, 정고급 교원들 가운데서 20% 좌우보다 낮지 않은 인원을 향촌 학교 혹은 초중 강교(强校)공정 실험학교로 류동시켜 3년간 교육지원을 담당하게 하고 비상해적 학생원천 대학교 졸업생들이 향촌 학교에 가서 교직을 맡거나 긴급하고 부족한 학과 교직에 종사하면 호구락착을 신청할 때 가산점 등을 줄 것이라고 규정했다.

  지도의견은 사업편제 자원 총괄사용, 도입과 채용 제도 보완, 교류교대근무제도 최적화 등 8대 임무를 명확히 했는데 교장과 교원의 합리한 류동을 촉진하고 상해 기초교육의 량질, 균형적 발전수준을 전체적으로 제고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교류교대근무 면에서 지도의견은 모든 상해 교원은 10년내 규정된 류동기록이 있어야 하는 동시에 골간교원 류동'저수지' 기제를 구축하여 향촌 학교, 초중 강교공정 실험학교 교장과 교원 자원의 총괄적 균형배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그중 새로 선정된 특급교장, 특급교원, 정고급교원 가운데서 20% 좌우보다 낮지 않은 인원을 항촌 학교 혹은 초중 강교공정 실험학교로 류동시켜 3년간 지원교육을 하게 하고 학교구역, 그룹내에서 1년 내지 2년의 교류교대근무 사업경력을 학교급 간부로 등용하는 중요한 요소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3년 내지 5년내 골간교원 류동, 양성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매개 소학교마다 1명 내지 2명의 고급교원이 있게 하고 매개 초중의 고급교원 비률을 5%보다 낮지 않게 하며 매개 고중마다 1명의 정고급교원이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소개에 의하면 상해 교원류동사업은 비교적 좋은 기초가 있는바 2013년부터 이미 151명의 특급교장, 특급교원, 정고급교원이 류동사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외 상해는 교원 도입과 채용 제도를 보완하여 대학교 졸업생이 상해 항촌 학교에 가서 교직을 맡는 것을 격려하고 인도하는바 여기에는 비상해적 학생천원 대학교 졸업생들이 향촌 학교에서 가서 교직을 맡거나 긴급하게 부족한 학과의 교직에 종사하면 호구락착을 신청할 때 가산점 등을 주는 것이 포함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5448.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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