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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마음 편히 놀러갈 수 있을가? 전문가 경고: 이런 일은 해서는 안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12일 13:55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4월 11일 오후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상황과 백신접종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신종코로나페염백신 강제 접종, 반드시 시정해야

  회의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米锋)은 최근 개별적인 지방에서 백신접종사업을 추진하면서 단순화, 심지어 일률적으로 전원 접종을 강제로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반드시 단호히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은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사업은 반드시 접종 가능한 인원은 될수록 접종하고 자원적인 원칙을 상호 결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충분한 고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접종, 자발적 접종을 인도하고 격려함으로써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확실하게 제고해야 한다.

  ‘5.1’절 마음 편히 놀러갈 수 있을가? 전문가 경고

  ‘5.1’절 휴가가 다가오고 있는데 외출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전염병예방통제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규모 집회에 참가하지 말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자주 손을 씻고 자주 통풍시켜야 한다.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를 실현해야 만이 전염병상황을 방지하고 아름다운 봄날을 즐길 수 있다.

  오존우(吴尊友)는 서려시의 전염병상황이 우리에게 두가지 계시를 주었다고 소개했다.

  첫째,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류행단계에 처해있는바 매일 질병사례 보고수치가 30만건에서 50만건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류입의 압력이 경감되지 않았고 해외류입으로 국부적인 전염병확산을 초래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둘째, 비록 우리 나라는 겨울과 음력설 기간 인원류동의 큰 시련을 이겨냈지만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에 있어서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특히 주의할 점은 봄이 되여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해서 예방통지조치를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시시각각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개인방호조치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자주 통풍을 시키는 등 조치를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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