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내에 전시된 "복우사(福牛辞) '구(旧)'"의 페기물재생조각상 (7월 13일 찍음)이다.
이날, 페기물 제로 고궁 가이드 양성 설명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가이드와 고궁을 사랑하는 시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하면 폐기물 제로 고궁 홍보원이 되여 "페기물 제로 고궁박물관"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료해했다.
2020년 1월, 고궁박물관은 만과 (万科) 공익재단과 함께 고궁 폐기물 제로 프로젝트를 발기하여 과학적이고 정교한 폐기물 관리 방식으로 "매립, 소각 처리 등 방식으로 쓰레기를 제로로 줄이는 것'이라는 아름다운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 1년 남짓한 동안 고궁박물원은 여러가지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하여 현재 고궁박물원의 자원 회수률이 이미 45%에 달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