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각지에서 중공중앙 판공실, 국무원 판공실에서 발부한 을 착실히 실행하도록 독촉하기 위해 일전에 국무원 교육지도위원회 판공실은 전문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 성의 ‘2가지 부담감소’ 실행 진도에 대해 반달에 한번씩 통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는 각 성에서 2021년 8월 30일부터 매달 15일과 30일 전에 ‘2가지 부담감소’사업의 실행진도를 보고하고 국무원 교육지도위원회 판공실에서 종합분석 후 전문지도 반달통보를 형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통보요점은 각 지역의 숙제시간이 표준에 도달한 학교상황, 방과후 서비스시간이 표준에 도달한 학교상황, 학과류 양성기구 감소상황, 불법 교육광고 단속처리상황과 군중제보단서 검토상황 등이 있다.
는 사업의 독촉강도를 높이고 제때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무원 교육지도위원회 판공실에서는 ‘2가지 부담감소’ 공개플랫폼을 구축하여 마땅히 실행해야 하고 실행할 수 있지만 실행하지 않은 업무나 여러차례 통보했음에도 시정되지 않은 전형적 문제를 언론에 직접 폭로하며 에 근거하여 관련 문책절차를 가동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