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란주대학 높은 비주얼의 월병이 다시 한번 인기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이 학교는 올해 추석기간에 학교특색이 새겨져있는 7가지 월병을 출시했고 그중 2가지는 신입생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그중 한가지 월병에는 ‘락타면허증’이 새겨져있다.

　　란주대학은 서북에 위치해있다. 전에 ‘모든 란주대학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모두 락타가 있다.’는 한편의 문장이 1인미디어에서 전파되여 란주대학 학생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란주대학 교원들의 소개에 따르면 ‘락타증’은 란주대학 셀렙의 상징인 동시에 란주대학 학생들 특유의 유모아로서 학교의 ‘자강불식, 독수일치(自强不息，独树一帜)’의 리념을 전달한다고 한다. 올해 란주대학은 추석월병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 ‘락타증’월병이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내 한정판으로 되였다.

　　“친구들, 당신의 락타증을 출시하세요.”가 란주대학 학생들의 유머로 되였는데 이는 서부에 뿌리를 내리고 달갑게 봉사하는 정신으로 점차 변하였다. 올해 새로 추가된 연유백향과맛은 연유와 새콤달콤한 백향과를 더해 깔끔하고 달지 않아 사람들마다 사고 싶어하는 월병품종으로 되였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