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6쌍 계렬보도14]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책을 제공하고 봉사를 최적화
길림성 정밀 봉사로 고급인재 유치
어떻게 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를 잘 리용하고 인재를 남길 것인가?
길림성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에서는 인재사업의 체제 기제를 혁신하는 것을 통해 정책을 풀어놓고 전 방위적으로 고급인재에 대한 정밀 봉사를 하고 인재를 남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여러 가지 류형 인재들이 최선을 다해 재능을 펼칠 수 있게 한다.
“인재정책2.0버전을 시달하기 위해 우리는 전 성에 77개 인재종합봉사창구를 설치하고 전성 고급인재와 용인단위에 전면적인 취업봉사를 제공하고 정책 시달로 인재의 집결을 촉진시켰다. 봉사창구에서 수시로 접수할 수 있게 하여 지금까지 연인원 3187명 인재의 분류 인정과 관련 대우 수요의 취급을 접수했다. 그중 자녀 입학신청이 139명, 전이취급이 81명, 안치보조금 신청이 1089명, 배우자취업신청이 12명, 직함심사평의 신청이 428명이였다. 다음 단계로 대학졸업생 종합봉사창구를 개설해 대학졸업생들이 길림에 남아 창업 취업하는데 고품질의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졸업생들을 위해 취업일터, 취업창업자문을 제공하고 창업대출금, 인사서류보관, 조직관계전이 등을 전부 창구에서 접수하게 하고 한가지 일을 함께 모아 인터넷에서 취급하도록 한다.”길림성인재교류개발쎈터 부주임 곽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길림성인사부문에서는 인재정책2.0버전과 향촌인재정책 1.0버전의 실질적인 실시를 둘러싸고 공공봉사를 제공했다. 전성 인재 시스템에 “인재종합봉사창구”를 설치하고 통일 표지, 통일 절차를 실현했으며 “5화”요구에 따라 업무를 전개했다. 아울러 대중형 단위와 과학연구단위들의 신청보고에 편리를 주기 위해 대용량 신청보고에 대해 “예약제”를 실시하고 인재 전문인원 제도의 봉사 련계와 전자판 인터넷 “예심”봉사를 실시하고 “용결접수(容缺受理)” 를 도입했는데 즉 핵심적인 자료가 아닐 경우 “나중에 보충”한다고 개인이 약속하면 계속하여 정상적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해 신청을 간소화하고 편리하게 했다. 고급인재유치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더욱 많은 고급 전문 인재들을 유치해 길림성에 남아 창업, 취업하도록 하기 위해 길림성인사부문에서는 여러 차례 성내 관련 기업 사업단위들을 조직해 전국 박사, 박사후 전문상담회 등 초빙행사에 참가했다.
한편, 길림성은 개발구단지와 중점기둥산업에 “인재봉사전문인원제도”를 건립하는 것을 둘러싸고 기업의 인재수요를 방향으로 삼고 맞춤형 인재봉사를 제공하고 향토인재 “10명 걸출 100명 우수”와 고급 직함 평의 사업을 촉진시키는 것을 혁신했다. “인재종합봉사창구”는 올 7월초에 향토인재신청, 평심사업을 접수하기 시작했는데 전 성적으로 향토인재 고급직함을 393명이 신청, 그중 향촌진흥 “10명 걸출 100명 우수”인재 후선인으로 203명을 추천했다. 최종적으로 길림성의 걸출 향토인재 10명, 우수향토인재 90명과 고급 직함 300명을 평의 선출했다. 동시에 24시간업무기제를 가동해 100명 향토우수인재 증서, 길향카드(吉享卡)와 300명 향토인재 고급직함 증서 발급을 완성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