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11월, 길림성 고정자산투자가 지난 동기보다 11.8% 증가, 전국 평균수준보다 6.6% 높은 수준으로 전국 제3위에 들었다. 더욱 기꺼운 것은 투자 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된 가운데서 산업류 투자가 쾌속 장성을 보였다. 지난 동기보다 첨단기술 제조업 투자가 34.2% 증장, 의약제조업 투자가 24.8% 증장, 전자통신설비 제조업 투자가 3.4배 증장했다.
‘1주6쌍 ’고품질발전전략의 인솔하에 전성적으로 대상 설계, 투자 유치, 대상 건설 열조가 형성되였다.
2021년 12월 24일, 기적소리 울리며 은빛 렬차가 장백산역에서 출발 함에 따라 장백산은 고속렬차시대에 들어섰다.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장백산-돈화 구간의 개통 운영은 동북지구 철도망 짜임새를 더 한층 합리화시켜 장백산관광자원 개발을 지극히 촉진하고 연선의 도시화건설을 가속화시키게 되는 바 이는 길림성 대상 건설의 또 하나의 중대한 성과이기도 하다.
‘륙상 풍광삼협 ’(바람, 빛, 토지 자원을 리용해 전력을 개발하는 대상,‘陆上风光三峡’)프로젝트 건설 전면적으로 가동,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건설 전면적으로 추진, 장춘-백성 철도 증속, 장백산공항 확건 등 대상건설이 잇따라 완성되고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장백산-돈화 구간이 개통 운영, ‘만(억급)천(억급)백(억급) ’ 프로젝트 가동, ‘아우디’- 제1자동차 PPE대상 장춘 착지 쟁취…
2021년, 길림성은 지속적으로 기초시설, 사회 민생, 생태환경령역 투자를 증가, 신동력, 저온 랭장 콜드체인 물류, 학령전 교육, 건강 양로, 생태관광 등 시장 수요가 크고 발전 전망이 큰 대상 육성을 추진했다. 2021년 11월까지 전성적으로 투자 규모가 5000만원 이상인 대상 2512개를 실시, 지난 동기보다 271개가 증가되였다.
충분히 민간 투자 활력을 이끌어내여 민간자본으로 하여금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발휘하도록 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민간투자가 11.5% 증가하면서 전성 비중의 52.3%를 점했다. 한편 ‘대상건설 봉사를 최적화’해 7개 대상건설 봉사조가 전성 각지에로 나가 대상건설단위, 기업을 위해 난제 해답 현장봉사를 제공, 전성 95개 대상중심에서 대상 건설 난제 1033개를 해결했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