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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경동계올림픽은 중국의 성공, 올림픽 사업의 성공, 인류의 성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2.22일 15:26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북경에서 북경 동계올림픽이 20일 원만하게 페막했으며 이는 중국의 성공이자 올림픽사업의 성공이고 나아가 인류의 성공이라고 표시했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페회식에서 북경 동계올림픽은 진정으로 독보적인 동계올림픽이였다고 표시한데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자신의 약속을 리행했으며 세계에 간소하고 안전하며 정채로운 올림픽 성회를 선사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북경은 최초 "하계 동계 올림픽 개최"도시로 력사에 기록될 것이며 프로패셔널하고 공평한 경기환경은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올림픽 정신은 북경동계올림픽에서 대대적으로 고양되였으며 91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약 3천명의 빙설건아들이 분투매진하고 극한에 도전하며 자아를 초월해 "보다 빠르고, 보다 높고, 보다 강하게 그리고 다 함께"란 올림픽격언을 완벽하게 연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북경동계올림픽을 관심하고 이에 동참한 각국, 각계 벗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눈꽃"에 점화된 북경동계올림픽의 주체 성화가 꺼졌지만 북경동계올림픽은 세계에 봄의 메시지를 가져다주었고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올림픽운동을 한층 발전시키고 인류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갈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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