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11일, 중국은 줄곧 감염병 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총괄하고 적극적으로 국제내왕과 협력을 추동해 왔다며 중국은 감염병 정세 변화와 바이러스 특성에 근거해 더 과학적이고 맞춤형 방역으로 인민의 생명건강을 보장하고 정상 생산 생활 질서를 보장하며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제13기 전인대 5차회의가 11일 페막했다. 리극강 총리는 페막회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이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줄곧 변이했다며 일부 패턴은 깊이 연구해야 하고 상응한 백신 보호와 유효한 약물 연구개발 등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국제사회는 여전히 단결협력하고 상호간의 리해와 포용을 늘려 세계가 정상 공동 창조 조건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이미 쾌속통로와 록색통로를 개통하여 일부 관건 고리의 기업과 프로젝트에 정상적인 생산경영을 보장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부단히 경험을 축적하여 가능하게 발생할 변화에 적시적으로 대응하고 물류와 인구 류동이 점차 순조롭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