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산동, 길림 등 지역에서 신규확진사례가 출현하면서 관련 류언비어들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인민넷 ‘진실추구(求真)’프로그람은 최근 류언비어들에 대해 정리하여 광범한 민중들이 이를 믿지 말고 전파하지 말을 것을 당부했다.

　　류언비어1: “핵산검사를 하지 않으면 길상코드색상이 변해 위험군체에 포함된다.”

　　최근 길림성 장춘시 부분적 아빠트단지 부동산소유자들 사이에서 “핵산검사를 하지 않으면 길상코드색상이 변해 위험군체에 포함되며 공안부문이 집을 방문해 강제검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3월 13일 저녁, ‘장춘발부’ 공식블로그는 소식을 발부해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닌바 네티즌들은 이를 믿지 말아야 하며 이런 소문을 지어내고 전파한 자에 대해 관련 부문은 법에 따라 엄격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류언비어2: “하북 랑방 규찰대 거리로 나와 동력엔진차량 운행 금지시킨다.”

　　근일 하북성 랑방시 부분적 위챗단체방에서 “규찰대가 거리로 나와 동력엔진차량 운행을 금지시키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3월 12일, “정보통신하북” 공식블로그는 소식을 발부해 관련 부문의 확인을 거쳐 이 정보는 사실이 아닌바 랑방시는 대외에 상술한 긴급통지를 발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진실추구’프로그람은 류사한 류언비어들이 전에도 기타 지역에서 전파되였으나 여러 지역에서 이미 이런 소문을 반박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류언비어3: “상해 민행, 가정에서 방창병원을 건설한다.”

　　최근 온라인에는 “상해 민행(闵行)에서 방창병원을 건설한다.” “상해 가정(嘉定)에서 현재 방창병원을 건설중이다.”라는 토론이 나타났는데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실추구’프로그람의 조사를 거쳐 이상의 소문이 전부 거짓임이 실증되였다. ‘민행에서 방창병원을 건설한다.’는 소문에 대해 ‘상해발부’ 공식계정은 이는 “국가규정에 따라 현재 의료자원비축 예비지정병원을 리용하고 있는바 온라인에서 떠도는 ‘방창병원’ 건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가정에서 방창병원을 건설한다.”는 소문에 대해 ‘상해발부’ 공식계정은 “이는 시민체육공원(2기) 예비용 부지로서 림시퇴적장과 부설주택으로 사용하기 위해 현재 계획에 따라 지면을 평평하게 고르고 있는 것이지 온라인에서 떠도는 방창병원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표시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