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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입생 입학자격 재검사해 신분도용 방지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6.30일 14:31
  교육부 사이트소식에 따르면 당중앙, 국무원의 2022년 대학입시사업 결책포치를 잘 락착하기 위해 근일 교육부는 2022년 대학교 학생모집사업과 관련해 포치를 진행했다고 한다. 각지 각 대학교는 전염병예방통제와 학생모집사업을 총괄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관리를 규범화하며 정보공개를 강화하여 학생모집의 공평공정, 평온함과 질서를 보장해야 한다.

  교육부는 각지 대학교들에서 학생모집사업에 대한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모집사업방안을 열심히 제정하며 모집사업의 진척을 합리하게 배치할 것을 요구했다. 학생모집계획을 엄격하게 집행하고 학생모집정책을 엄격하게 착지하며 대학생모집 ‘10가지 엄금’, ‘30가지 금지’, ‘8가지 기본요구’ 등 규률요구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

  교육부는 각지 대학교들에서 학생모집 감독관리를 착실하게 틀어쥐여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국가, 성급, 대학교, 중학교 4급 정보공개제도를 락착하고 규률감찰부문과 사회의 감독을 자각적으로 받아야 한다. 학생모집기간에 사회에 규정위반전화와 자문전화를 공개하고 전문인원을 배치해 학생모집 래신래방 등 문제를 제때에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감독관리책임을 착실하게 락착하고 교육규률감찰, 시험모집 등 부문과 함께 모집사업 전문검사를 전개해야 한다. 모집사업에서 존재하는 규률위반행위는 엄숙하게 처리해야 한다.

  교육부는 각지 각 학교들에서 선전강도를 높이고 정책해독, 정보검색과 제시 등 서비스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대학교는 간소화, 절약의 원칙에 따라 합격통지서를 제작하고 랑비를 방지해야 하며 합격통지서 배송 등 사업을 잘해야 한다. 신입생 입학시 관련 규정에 따라 신입생 입학자격 반복검사를 하고 정보기술 등 여러가지 수단을 통한 신분도용 입학행위를 엄격하게 방지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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