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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g에 169원, '인터넷 인기소금' 정말 귀한 소금일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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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 소금 400g의 가격은 3원 정도이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에서는 히말라야 핑크소금, 페르시아 블루소금, 프랑스 그레이소금, 소금꽃 등 형형색색의 인기만점 수입 소금들이 놀라울 정도로 비싸다. 례를 들어 한병에425g이 들어있는 하와이안 흑염은 169원에 판매되여 일반소금보다 50배 이상 비싸다.

  인터넷에서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수입소금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가?

  겉으로 보면 이런 '인터넷 인기소금'의 가격이 비싼 것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례를 들면 히말라야 장미소금은 일찍 2억 5천만년전에 형성되였으며 '천연적이고 공해가 없으며 다양한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풍부하고 첨가제가 없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제품은 순도 98%의 소금이고 나머지 2%는 80가지 이상의 불순물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더 천연적이고 더 깨끗하다는 주장은 립증하기 어렵다. 소금은 일반식품일뿐 건강제품이 아니다. 에서는 중국인의 1인당 하루 소금 섭취량이 6g 미만이여야 한다고 권장했다. 이렇게 적은 섭취량으로 볼 때 설령 '인터넷 인기소금'에 미량원소가 포함되여있더라도 기본적으로 무시할 수 있다.

  소비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시장의 견지에서 볼 때 '인터넷 인기소금'은 음용수와 마찬가지로 표기가 뚜렷하고 명확하며 허위홍보나 소비자를 오도하거나 식품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한 그 존재가 허용되는바 소비자가 자신의 경제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자체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현재 일부 '인터넷 인기소금'은 마케팅을 할 때 법의 사각지대를 노린다는 것이다. 이와 대하여 감독관리부문은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불법마케팅, 사기유도 및 기타 불법행위를 엄격하게 조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과학보급과 홍보에도 주의를 기울여 '인터넷 인기소금'이 일반소금의 기능과 다르지 않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해야 하며 사람들이 명확하게 소비하고 더 이상 소비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류행을 따를 필요 없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터넷 인기제품에 대해 맹목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다. 감독관리부문이든 소비자가든 허위마케팅, 투기개념 등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에는 고품질의 제품이 필요하지만 전제는 물건이 진짜이고 가격도 저렴하며 상도의를 지키며 경영하는 것이다. 많은 소비자들도 옳바른 소비관념을 수립하고 '화려한 허울'에 가려있는 ‘인터넷 인기소금’ 등 상품을 신중하게 보고 쉽게 ‘지능세(智商税)’를 내지 말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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