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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의무교육 균형 발전한 비범한 10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17일 14:17
  다 년래, 길림성당위 길림성정부에서는 의무교육균형발전을 민생개선과 부민강성의 중요 도경으로 삼고 대학구(区) 관리개혁을 심화하는 것으로 같은 등급 학교간 차이를 줄이고 질을 향상시키며 개혁으로 의무교육 량질 균형 발전을 추진해오면서 길림 특색의 도시와 향촌 의무교육 일체화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2014 년, 길림성에서는 농안현에 첫 ‘향촌 따스한 교정’(温馨校园)을 설립해 ‘온도가 있는 교육’에 모를 박았는바 ‘중점 건설, 전면 향상, 일향일책(一乡一策), 일교일품(一校一品)’의 의무교육발전 새 격식을 형성했다. 목전 길림성에는 1,000개의 ‘향촌 따스한 교정’이 설립되였다.

  18 차 당대회이래, 길림성에서는 직업교육을 고도로 중시해왔는바 각급 부문, 각 직업학교에서는 직업교육 개혁 혁신을 전면 추진하였다. 근년래 〈길림성직업교육봉사 ‘전면 진흥 전방위 진흥’ 개혁을 실시할 데 관한 방안〉, 〈현대직업교육 고품질 발전을 가속 추진할 데 관한 약간한 조치〉, 〈현대직업교육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해 기능사회건설을 추진할 데 관한 의견〉 등 정책을 제정 실시해 완비한 량성 기제 체제를 형성했는바 길림성 직업교육발전 기세를 충분히 활성화시켰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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