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최근 2023년 전국교육사업발전 기본정황을 발표했다. 우리 나라에는 각급 각 부류 학교가 도합 49.83만개, 학력교육 재학생이 2.91억명, 전임교원이 1891.78명 있다.

학령전 교육보급수준이 더한층 향상되였다. 학령전 교육 유치원 순입학률이 91.1%에 달했다. 유치원이 도합 27.44만개, 학령전 교육 유치원 재학 유아가 4093.98만명, 학령전 교육 전임교원이 307.37만명이다.

의무교육 량질교육자원 보급면 확대, 교육교수품질 향상이 더한층 추진되였다. 9년 의무교육공고률이 95.7%이다. 보통소학교가 도합 14.35만개, 재학생이 1.08억명이고 소학교단계 교육 전임교사가 665.63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2.68만명 증가되였다. 초중이 도합 5.23만개, 재학생이 5243.69만명이고 초중단계 교육 전임교사가 408.31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5.79만명 증가되였다.

고중단계 학교운영조건이 더한층 개선되였다. 고중단계 순입학률이 91.8%에 달했다. 보통고중학교가 도합 1.54만개로 그 전해에 비해 355개 증가되였다. 재학생이 2803.63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89.75만명 증가되였다. 보통고중 전임교원이 221.48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8.16만명 증가되였다.

고등교육 입학기회가 더한층 증가되였다. 고등교육 순입학률이 60.2%에 달했다. 고등학교가 도합 3074개로 그 전해에 비해 61개 증가되였다. 각종 형식의 고등교육 재학 총규모가 4763.19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108.11만명 증가되였다. 고등교육 전임교사가 207.49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9.71만명 증가되였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