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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기계협회, 회장 리・취임식 및 신년회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16일 11:44



  재일조선족기계협회 회장 리・취임식 및 신년회 기념 사진

  재일조선족기계협회가 지난 1월 13일 도쿄에서 회장 리・취임식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기원했다.

  재일조선족기계협회의 략칭은 JKCM협회(Japan Korean Chinaese Machinery Association)인데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허영수 명예회장이 대표리사로 있는 주식회사JPM 사무실에서 회장 리・취임식을 개최했다.

  먼저 협회 김철관 사무국장이 지난 1년간 협회가 어떻게 활동을 전개해 왔는지에 대해서 발표하였는데 공장 견학 등 5회의 학습활동을 조직 했다고 하였다. 이어서 회장, 부회장을 비롯한 멤버들의 자유로운 발표가 있었다.

  재일조선족기계협회를 발기하고 1년동안 협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고를 아까지 않았던 서성일 회장(有限会社シルバーポート 대표리사)이 리임식을 하고 GOLDEN통상주식회사 리형권 대표이사가 재일조선족기계협회 2대 회장으로 취임되였다.



  리・취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서성일 전임 회장(오른쪽)과 리형권 신임 회장(왼쪽)

  JKCM협회는 2021년12월 회장 서성일, 부회장 리형권, 사무국장 김철관을 포함하여 13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20여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의 설립취지와 목적은 서로 다른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멤버들의 교류를 통하여 기계설비업계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학습모임, 공장견학 등 학습 기회를 마련하여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각 멤버의 특기 분야와 자원에 관하여 서로 이해를 깊게 하고 협업으로 의한 비지니스모델 구축을 적극적으로 의논하고 실현할 것을 지향한다. 또한 협회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기계설비산업에 있어서 조선족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봉사를 해가는 것이다.

  서성일 전임 회장은 "기계협회를 세움으로써 일본 뿐만 아니라 기계관련 업체에 종사하는 중국의 조선족들과도 제휴(提携)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협회가 창구가 되어서 서로에게 필요한 부품을 제공해주고 서로 선진적인 기술을 배우며 함께 발전해가면 좋겠습니다. 또한 협회 내부에서도 비지니스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세대는 엄청 고생을 했는데 자식들에게는 고생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지만 장래에 협회가 취업을 지원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협회의 모든 멤버들의 좋은 앞날을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리형권 신임 회장은 취임연설에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멤버들이 각자의 일을 오픈하고 고민했던 부분을 교류를 통하여 해결하는 그것이 우선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리익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계를 구성하는 기구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동력을 전달 하듯이 재일조선족기계협회는 조선족기계기업의 힘을 모아서 경제발전에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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