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5일에 소집된 2023년도 전 성 일반대학교 졸업생 취업창업사업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2년도 우리 성 대학졸업생들의 총체적인 졸업방향 실행률은 전국 평균 수준을 초과했으며 길림성에 남은 졸업생의 규모와 질은 모두 지난해를 릉가했다.

지난해, 우리 성은 ‘제1책임자 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실행하여 각 대학교에서 총 1,735개 고용업체를 방문하였고 2만 1,000개의 일자리를 새로 개척했으며 지혜취업플래트홈을 리용해 1,638회의 졸업생취업박람회와 6,000회에 가까운 설명회를 개최했고 연인원 210만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참여했으며 대학졸업생 취업사업부문 련동기제를 구축하고 사업방안을 출범하였으며 사업전문반을 설립했다. 또한 처음으로 취업사업을 성정부 교육 전문감독 지도내용에 포함시키고 전 성 대학교들에 대해 전문 감독지도를 전개했으며 78개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실습훈련쎈터를 건립하여 1,065명 졸업생의 입주지원을 받았으며 창업 담보대출을 통해 642명의 대학졸업생을 직접 지원하여 연인원 4,468명의 취업과 재취업을 이끌었다.

올해 우리 성의 2023년도 대학졸업생은 23만명을 초과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졸업생 취업사업의 임무는 아주 막중하다. 이에 대해 우리 성은 기업방문 일터개척 특별행동을 힘껏 추진하고 ‘만개 기업 교정 진입’계획을 잘 실시하며 백방으로 시장화 취업경로를 넓히고 각 부류의 정책성 일터를 잘 리용하여 정책성일터의 리용효익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계속 지원강도를 높여 대학졸업생들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졸업생들의 혁신창업에 대한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해야 한다.

출처: 길림일보 / 편역: 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