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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장춘시와 성내 각지 협력 본격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2.08일 12:43
-장춘시와 성내 각 지역간 접목 협력 스케치



길림 장춘 두 지역의 빙설자원이 깊이 융합되고 있다. 길림시 만과송화호휴양지 스키장에는 장춘시에서 온 관광객과 인력자원이 설장에 큰 기여를 했다.



 



사평시 분진 전용자동차유한회사와 제1자동차 해방회사는 협력해 도합 2,000여만원 투입으로 생산효률과 제품품질을 향상시켰는데 년간 차량 생산량 8천여 대, 년간 생산액 240% 증가, 생산액 근 5억원을 실현할 수 있다.



백성시가 장춘시와 협력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들이 백성시에 정착되였다. 사진은 1억 3,000만원을 투자한 길림성 덕신생물공정 육종 프로젝트이다.



장춘시와 료원시는 산업사슬, 공급사슬, 혁신사슬을 둘러싸고 자동차 부대 산업, 의약건강 등 방면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사진은 백강 약업유한책임회사 생산라인이다.



2022년 연길시정부와 장춘금두그룹은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이 그룹이 투자한 연길 공룡왕국 (금두환락원) 프로젝트는 7월 12일 완공돼 현재 연변의 인기 왕훙 목적지로 급부상됐다.



송원시에서는‘인재의 집•프로젝트전문반’ 실체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장춘-송원 두곳을 련결하여 산업프로젝트와 인재 협동, 융합발전을 추진하였다. 플래트홈의 추진하에 챠간호 온천문화관광 종합프로젝트 등 일련의 프로젝트 모두 질서있게 추진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길림성은 각 시 (주)의 특색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장춘시와 각 시 (주)의 련결협력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였다.

장춘시는 ‘1주’의 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고 각지와의 련결협력을 종심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였다. 각지 각 부문은 ‘1주 6쌍’ 고품질 발전 전략 요구를 관철 락실하고 공동투자유치를 견지하고 산업집군 집결을 견지하며 발전 비교우세를 견지하고 혁신창업을 견지하며 기제 완벽화를 견지하고 접목 협력을 실무적으로 추진하여 고품질 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하는 강대한 합력을 형성하였다. 이로써 자동차 및 부품, 농산물, 심가공, 의약건강, 문화관광, 간부 교류 등 방면의 접목 협력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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