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와 전국정협 제14기 1차 회의가 일전 수도 북경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면서 중국 장백—조선 혜산 국경다리를 굳건히 지켜선 장백변경검사소에서는 적극적으로 경찰들과 관계부문의 종업원들을 조직하여 여러 가지 형식을 통해 두가지 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선전,락착하고 있다.
경찰들을 조직해 제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 개막식을 시청하고 있다.
우선 경찰들을 조직하여 자아학습, 집중강의, 공동학습의 형식을 통해 전국 두가지 회의 정신 학습열조를 불러 일으켰으며 신문잡지와 텔레비죤, 인터넷,‘강국학습’ APP 를 통해 두가지 회의정신의 실질과 내포, 중대한 의의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고 체득했다.
두가지 회의정신 학습소조
장백해관에 심입해 해관관원들과 함께 회의정신을 시청하고 있다.
그리고 장백해관 등 련합검사단위와 손잡고 공동으로 전국 두가지 회의 열점문제에 대해 열렬한 토론을 진행하고 학습교류를 진행했으며 자신의 사업실제에 결부해 체득과 소감을 담론하기도 했다. 특히는 두가지 회의정신을 심입관철하여 장백통상구의 련합검사 봉사질을 제고하고 지방경제건설에 일류의 봉사를 제공하도록 했다.
상업무역구에 심입해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전국 두가지 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구역에 심입해 인터넷을 통해 군중들과 함게 전국 두가지 회의소식을 시청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장백변경검사소에서는 내부학습과 선전을 참답게 진행함과 동시에 경찰선전 소분대를 조직하여 통상구주변의 상업무역구, 대조선변경무역기업 그리고 사회구역 군중들에게 선전자료와 신문을 나누어 주고 선전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전국 두가지 회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학습,선전하고 전달했다.
김문철(金文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