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6회 중국 자동차기업 혁신대회 및 중국 자동차기업 혁신 ‘안정지수(安亭指数)’ 발표회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제1자동차해방이 ‘중국자동차(상용차)기업 혁신 순위’와 ‘중국자동차(상용차)기업 혁신 순위 트럭생산기업’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제1자동차해방은 이미 6년 련속 이 지수 평가 1위를 차지했다.

근년래 제1자동차해방은 끊임없이 혁신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혁신 체계건설을 강화하여 기업의 핵심우세를 단단히 구축하는 데 강대한 지탱을 제공했다.

기술 분야에서 제1자동차해방은 자주혁신을 강화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국가의 관건 핵심기술 난제돌파 계획을 주동적으로 받아들였다. 근 400개의 핵심기술을 돌파하였는데 그중 30여개 관건 핵심기술이 국제독점을 타파하여 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기술혁신의 생태구도를 최적화함과 더불어 상해교통대학 등 대학교, 과학연구기관과 련합하여 여러 혁신쎈터를 설립함으로써 연구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성과산출 및 우선 응용을 가속화하는 데 확실한 보장을 제공했다.

제품 분야에서 제 1자동차해방은 혁신 및 능력부여로 선도적인 제품을 만들고 ‘J7+응도(鹰途)’의 이중 고차원 제품 구도를 구축했으며 중량형, 중형, 경량형 트럭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조성했으며 신에너지로 ‘15333’ 전략의 착지를 가속화하고 5대 완성차 플래트홈의 제품 구도를 추진했으며 141종류 제품의 출시를 완성해 2022년 판매량이 동기 대비 85.3% 증가했다.

신유망업종 분야에서 제 1자동차해방은 ‘스마트 물류 개방 계획’을 다그쳐 추진해 L1에서 L4급 자률주행기술이 업계에서 선두에 서게 했고 여러가지 씨나리오(多场景示) 시범운영 거리가 10만키로미터를 넘었다. 스마트 데이터 단말을 자주적으로 개발하여 차량사물통신(车联网) 사용자가 210만명을 초과했다. 판매후 시장(后市场) 생태써비스를 풍부히 하여 영업수입 규모가 30억원을 돌파했다. 녕덕시대, 상해중소(重塑)와 각각 ‘해방시대’, ‘적일원소(迪一元素)’ 신에너지과학기술회사를 설립하여 신에너지 시장의 전략적 지탱을 제공했다.

제 1자동차해방 관련 책임자는 제 1자동차해방은 시종 당부를 명기하면서 중국 자동차 산업의 도약식 발전에 새로운 지혜, 새로운 력량을 기여하고 더 강한 혁신동력, 더 큰 혁신투입, 더 빠른 혁신발걸음으로 혁신 주엔진의 팽배한 원동력을 불러일으켜 ‘중국 제일, 세계 일류’의 전략 목표를 향해 속도를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