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진강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월 27일 섬서성 서안시에서 중국-중앙아시아 외무장관 제4차 회동을 소집 및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녕 대변인은 관련 배치를 진일보 소개했다. 모녕 대변인은 2022년 6월 중국-중앙아시아 외무장관 제3차 회동기간 각 측은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동 메커니즘을 건립하는데 일치하게 동의했다고 지적하면서 각 측이 이룬 공감대에 따라 제1차 정상회의는 중국에서 개최된다고 표시했다.
모녕 대변인은 이번 외무장관 회의의 주요임무는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면적인 정치적 준비를 하는 것이며 6자는 정상회의 각항 배치와 중국 중앙아시아 각 분야의 협력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관해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