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4월 26일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 전국의 전염병 발생 상황은 총체적으로 계속 평온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5.1절 련휴 기간 인원의 대규모 이동으로 대규모 전염병 상황이 전파될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발열 외래진료 수치에 따르면 전국의 전염병 발생 상황은 총체적으로 낮은 수준의 파동상태에 처해있다. 국가질병통제국 전염병예방사 1급 순시원 하청화는 전국적으로 단시일내에 규모성 전염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비교적 작다고 밝혔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의료응급사 곽연홍 사장은 5.1절 련휴 기간 전염병 상황에 대한 감시와 분석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련 의료구조 준비사업을 잘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