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규정을 어긴 92만여개 ‘1인 미디어’ 계정 처리 조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5.28일 13:47
[북경 5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7일,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판공실에 따르면 “깨끗 명랑 · ‘1인 미디어’ 혼잡 상태를 엄하게 정돈’하는 전문행동 요구에 따라 3월 10일 이래 각급 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부문은 각종 규정 위반 ‘1인 미디어’ 계정을 엄숙하게 조사, 처리했다. 웨이보(微博), 텐센트(腾讯), 틱톡, 콰이서우(快手) 등 중점 플래트홈은 정보 내용관리 주체책임을 적극 리행해 법에 따라 약정 대로 ‘1인 미디어’의 요언 날조, 가짜 모조, 규정 위반 영리활동 등 두드러진 문제들을 처리했다. 5월 22일까지 중점 플래트홈은 루계로 규정 위반 정보 141만 900여개를 정리하고 규정 위반 계정 92만 7,600여개를 처리했으며 그중 영구페쇄 계정이 6만 6,600여개였다.

료해에 따르면 전문행동은 요언, 유해 정보, 허위정보를 날조하고 퍼뜨리는 ‘1인 미디어’를 엄하게 단속하고 관변측 기구, 언론매체와 특정인원을 가장하거나 사칭하는 ‘1인 미디어’를 엄하게 조사, 처리함과 아울러 이슈를 타거나 리용, 또는 주목을 유도하거나 규정을 어기고 수익을 내는 ‘1인 미디어’를 전면적으로 단속하여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 일부 ‘1인 미디어’가 ‘호모우 사건’,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 연장근무 사건’, ‘의사가 갓난아이를 거꾸로 들어 학대 의혹이 제기’된 등 열점 화제 사건에서 기회를 타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퍼뜨리거나 악의적으로 다루는 등 규정 위반 행위를 엄하게 단속했다. 유언비어를 처음 발표했거나 많이 발표한 ‘1인 미디어’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약정 대로 문을 닫게 했다. 또 류언비어 혹은 허위정보인 줄 알면서도 제멋대로 퍼뜨렸거나 악의적인 선전에 참여한 ‘1인 미디어’에 대해서는 발언 금지, 팬 정리, 수익권 정지 또는 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함께한 '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유명 작곡가 A씨가 결국 유재환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재환이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작곡가 A씨의 사기 행각을 고발한다"라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