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강소성을 시찰 중인 습근평 주석이 평강(平江)력사문화지역을 찾아 력사문화 유명도시 보호상황을 료해했다.
평강력사문화지역은 강소성 고성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116.5헥타르이고 지금까지 25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총체적인 구조는 송나라시기 와 기본상 일치하며 '수륙병행, 강과 거리가 이웃'한 모습과 쌍 바둑판 구조 등 강남수성(水城)의 풍모를 유지하고 있다. 강소성 고성은 지금까지 보존이 가장 전형적이고 가장 완정한 력사문화보호지구이다.
2002년, 소주시는 평강로 풍모 보호와 환경정비 공정을 가동하여 지역 력사풍모를 비교적 잘 보존하였다. 2022년, 평강력사문화지역은 제1진 국가급 관광레저지역에 입선되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