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 제15회 민속문화관광축제가 7월11일오후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광장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이 기간 장백현은 외지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었다.
사진은 경찰들이 순라를 강화하고 있다.
장백현 제15회 민속문화관광축제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하고 량호한 사회질서를 마련하고저 백산변경관리지대 장백변경관리대대에서는 경축활동을 앞두고 경력을 집중하여 정상적인 순라와 훈련을 진행함과 동시에 여러 사회구역과 주민호들에 심입해 외래 인원에 대해 등기하고 그들이 장백에 있는 기간 관련정책을 참답게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7월11일, 장백변경관리대대에서는 50여명의 경찰들과 16대의 차량을 출동하여 순라를 강화함으로써 장백현 제15회 민속문화관광축제의 성공적인 소집을 확보하고 량호한 사회질서를 마련하게 되여 상급 해당부문의 호평을 받았다.
리준량(李俊良) 장은녕(张恩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