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대일로' 공동 구축은 중국과 이탈리아 량국의 실무협력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여 일련의 호혜상생의 성과들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모녕 대변인은 '일대일로' 관련 협력 잠재력을 더욱 발굴하는 것이 쌍방의 리익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일전에 이탈리아 언론은 이탈리아가 '일대일로' 구상을 탈퇴할 의향이 있으며 아울러 관련 량해 비망록을 재차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녕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