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부주임 리춘림은 7월 31일에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국무원판공청은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소비 회복과 확대에 관한 조치》를 각 지방, 각 부문에 전달함과 동시에 사회에 공개, 발포했다. 조치는 6개 방면을 둘러싸고 20개의 구체적인 정책조치를 제출하여 장점괴 단점을 모두 고려하여 실용적이고 효과적이도록 힘썼다.

리춘림은 당일에 있은 국무원 정책 정례 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현재 수요를 회복하고 확대하는 관건이다. 상반년, 국내 소비시장은 전반적으로 회복과정에 있지만 일부 소비품류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고하지 못하고 일부 주민들의 소비 자신감이 강하지 않으며 우려가 적지 않고 일부 분야의 소비체험이 좋지 않으며 체험감이 좋지 않아 정책의 진일보 노력이 필요하다.

대종 소비를 안정시키는 방면에서는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자동차 구매 사용 관리를 최적화하고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를 확대하며 강성 및 개선성 주택의 수요를 지지하고 가정용 가구와 전자제품 소비를 제고한다. 봉사 소비를 확대하는 방면에서 조치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하였다. 료식업 봉사 소비를 확대한다; 문화관광의 소비를 풍부히 하고 유급휴가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문화오락, 스포츠, 회전 소비를 촉진한다; 건강 봉사 소비를 늘린다. 농촌 소비를 촉진하는 방면에서 조치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하였다. 친환경 제품의 농촌 하향을 전개하고 농촌 전자상거래와 택배물류 배송체계를 보완하며 특색 제품의 도시 진출을 추진하고 향촌 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킨다.

신형 소비를 확장하는 방면에서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디지털 소비를 강화하고 친환경 소비를 보급한다. 소비시설을 보완하는 방면에서는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다층급 소비중심을 다그쳐 육성하고 소비기초시설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주력하며 소비기초시설의 건설을 지원하는 정책을 보완한다. 소비환경을 최적화하는 방면에서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소비분야에 대한 금융의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봉사 품질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며 소비의 장기효과기제를 보완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