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정부의 아프간 원조 제1진 지진구호 물자 헤라트에 도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0.16일 14:13
  현지시간으로 10월 15일 중국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지지 구호 제1진 인도주의 물자가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시에 도착했다.

  15일 오전, 중국 공군 운수기 2대가 아프간 헤라트 국제공항에 착륙하였다. 중국정부가 아프간을 원조하는 제1진 지진구호 물자가 아프간 지진 발생지역에 도착했으며 이와 함께 중국 적십자회가 제공하는 약 50만원의 재해구조 물자가 도착했다.

  이번에 아프간에 운반된 재해구조 물자는 주요하게 텐트, 접이식 침대이며 기타 재해구조 물자도 육속 도착되게 된다.

  아프간 홍신월회의 해당 관원이 공항에서 중국 원조물자의 도착을 맞이했으며 중국에 감사를 표했다.

  10월 7일 이래 아프간 헤라트주에 련속 여러번 강진이 발생하여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손실이 빚어졌다.

  재해지구 인민을 도와 난관을 이겨내도록 중국정부는 3천만위안의 긴급 인도주의 물자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원조물자는 주요하게 텐트, 접이식 침대, 담요, 옷 등이 망라된다.

  이에 앞서 중국 적십자회는 아프간 홍신월회에 20만달러의 현금 원조를 제공했다. 아프간에 있는 중국기업과 중국 공민들도 저마다 기부하고 아프간 국민들이 지진과 재난을 극복하도록 있는 힘껏 돕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10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