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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제니,뉴진스 노출 없었으면" 이효리, 지켜주고 싶은 마음 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24일 21:42



사진=나남뉴스

가수 이효리가 후배 가수들을 위한 소신발언을 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오늘 우리가 즐기기에 아주 좋은 날 가수분들이 많이 대기했다”며 그 중 첫번째로 “여전히 사랑스럽고 사랑가득한 언니”라며 엄정화를 소개했다. 엄정화는 메가 히트곡인 ‘초대’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이효리는 “어서오셔라”며 엄정화에 포옹했고, “오늘 선배님이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데뷔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1998년 이효리가 핑클의 ‘블루레인’으로 데뷔했던 시절, 엄정화는 ‘초대’를 부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엄정화의 데뷔는 1993년도로 ‘눈동자’란 곡을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 1993년 이전에는 MBC 합창단으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KBS Kpop' 채널

당시 영상을 접한 엄정화는 “나 너무 예쁘지 않았어?”라며 웃음을 보였고, 리즈시절을 보며 이효리는 “우리 너무 예쁘다 우리 정말 귀엽다”며 “어리다 완전 아기였다”며 추억에 젖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효리가 “그때 엄정화는 넘사벽, ‘연예인이다’했다”고 칭찬하자 엄정화도 “핑클이란 그룹, 싱그럽고 예뻤다 그 중 이효리를 눈여겨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가 “얘는 곧 벗을 애다 느꼈나”고 너스레를 떨자 엄정화는 “멤버들 확 변하던 시기가 있어, ‘NOW’란 곡 했을 때, 이미지 변신한 곡으로 좀 위험하다 싶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 덕분에 파격적인 의상 가능했다



사진=유튜브 'KBS Kpop' 채널

이어진 대화에서 엄정화의 히트곡을 소개하다, 파격적인 의상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던 'Come 2 Me'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가 “그때 첫 방송에 언니가 팬티만 입고 나오셨다. 지금은 시스루로 중화시켰는데 언니가 시상식에서 입고 나오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엄정화는 “시상식이 아니라 모 방송사 개막식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오고 나서는 난리가 났다. 포털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고 난리였을 만큼. 좋은 말은 없었다”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그 뒤로 후배들이 줄줄이 입었다. 저도 많이 입었다. 제일 처음 하는 건 욕을 많이 먹으니까 누가 먼저 하나 봤다가 두 번째쯤 하는게 욕을 덜 먹는다. 그때 언니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계속 해주셔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엄정화가 “이제는 입을 수가 없다”고 하자, 이효리도 “이제는 못 입는다. 옛날 같지 않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내가 제니, 뉴진스도 좋아하는데 그런 걸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출이 있으면 '안돼' '가려' 라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며 후배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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