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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의 좋은 목소리|위명덕 위원, "스마트 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3.06일 10:23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 좌담회를 주재할 때 국가의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보장하는 '밸러스트'가 되는 것이 동북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지적했다.2024년 중앙1호 문건은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농업기초를 꾸준히 튼튼히 다지고 농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정협 전국위원회 위원 위명덕(魏明德)은 충분한 조사연구를 거쳐 올해의 전국 량회에서 "량곡안전을 수호하고 스마트 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건의를 제기하였다.



스마트 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려면 농기계의 지능화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시범선도역할을 발휘하고 지능화농장건설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지능농기계기술의 성숙과 안정을 촉진한다.응용장면을 최적화하고 고표준농토건설을 가속화하며 우량종자, 좋은 재배기술, 좋은 농토, 좋은 농기계가 서로 배합되도록 촉진하여 고급지능농기계가 쓸모가 있도록 해야 한다.제품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강화하고, 혁신련합체를 구성하며 스마트 농기계 연구개발 특별항목을 신고하고, 고급 스마트 농기계 장비의 연구개발수준을 향상시킨다.지역시장의 일체화건설을 추진하고 우세의 상호보완을 실현하며 자원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기구의 동질화 연구개발과 낮은 수준의 중복건설을 피하며 스마트 농기계기술 발전의 '목졸임' 문제를 해결한다.

과학연구 력량의 협력을 강화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국가 관련 부, 위원회와 기구, 농업 중점대학의 농업 과학기술 연구개발 자원을 통합하고 주요식량작물의 종자업 연구개발, 종자창고건설, 농산물 정밀가공 등 농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립안하여 난관을 돌파하고, 정책과 자원을 편중하며 국가기술력량으로 '식량을 땅에 저장하고, 식량을 기술에 저장'하여 국가식량안전을 보장하고 농업 부가가치를 제고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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