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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줄만 알았던 안영미·장도연의 재발견

[기타] | 발행시간: 2012.11.16일 11:21
개그우먼 안영미과 장도연이 섹시 대결을 펼친다.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안영미와 장도연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개그는 물론 섹시 매력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코빅'에서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 팀으로 여성 파워의 저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김부선 캐릭터를 패러디한 '안부선' 캐릭터로 농익은 애드리브를 과시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반전 뒤태로 화제를 모은 안영미는 매회 '코빅'의 스페셜 MC로 등장,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낳고 있다.

또 한 명의 개그우먼 몸매 종결자는 '소모임'팀의 장도연. 85년생 동갑내기 양세형, 박나래와 함께 '솔로탈출 캠프' 코너로 인기 급상승 중인 장도연은 대한민국 개그우먼 중 가장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74cm장신은 물론이고 슬림 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심을 자극하며 동료 남자 개그맨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몸매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와 검은 스타킹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개그퀸일 뿐 아니라 몸매도 퀸", "신은 불공평하다. 안영미에게 몸매와 개그감까지 줬다", "안영미, 장도연 둘 다 영화배우 뺨치는 몸매", "내가 입음 검은 천, 장도연이 입으면 섹시 원피스", "이제 개그우먼도 예뻐야 하나요", "장도연은 모델 해도 될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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