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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다리가 길어서 가능한 포즈 위엄 '기럭지 끝판왕'

[기타] | 발행시간: 2012.03.15일 11:48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2AM 정진운이 장신의 키를 뽐내며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리가 엄청나게 길어서 가능한 정진운 포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진운은 공연장의 객석에서 곤히 잠든 모습으로 그의 긴 다리를 앞좌석에 올린 채 한쪽 다리를 꼬고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2AM에서 임슬옹과 함께 장신을 담당하고 있으며 185cm라는 큰 키로 모델 같은 포스를 풍겨 여성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게 바로 185cm의 위엄. 기럭지 끝판왕이다" "다리가 길어서 슬픈 정진운, 주체할 수 없는 길이" "'다리를 올린 것' 보다 '다리를 접어서 올린 것'이라고 표현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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