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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몽 국제빙설축제 내몽고에서 개막

[기타] | 발행시간: 2014.12.25일 11:41
제16회 중국-러시아-몽골 국제빙설축제가 24일 저녁 내몽고만주리시에서 개막했습니다.

세나라의 특색을 융합시킨 빙설테마공원의 얼음조각, 눈조각들은 중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습니다.

빙설축제 개막식에서 부랴트 낙타대오가 관람객과 귀빈들의 입장을 유도하면서 "초원신실크로드"를 상징했습니다.

개막식 현장에는 삼국의 특색이 다분한 얼음눈조각들과 보탑과 성루, 슬라이드, "호텔"식 모양을 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얼음조각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빙설축제기간 중러몽 삼국의 학생들간의 아이스하키경기와 중러몽삼국 5개 지방의 다국경관광협력발전대화회의, 제11회 중러몽 국제미인선발대회, 샹그릴라빙설유원지 등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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