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해협량안 도서교역회가 12일 하문에서 개막했다. 450여개 량안 출판기구가 교역회에 참가한 가운데 대만 출판기구는 200여개에 달하고 량안 참전 도서 발행총액은 2700만원에 달한다.
량안출판물을 전시하고 주문을 받으며 도서를 판매하는 외에도 주최측은 대만특색을 살린 일련의 공익성 전민열독문화행사를 기획하고 량안도서 카니발행사를 조직하였으며 처음 소년아동 독자들을 상대로 친자열독회 등 행사를 조직했다.
인터넷 플러스 량안출판물 협력과 혁신은 이번기 전시회 초점이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