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中국가 외환 관리국:최근 외환보유액 규모 변동에 적극적인 신호 잠재해

[기타] | 발행시간: 2016.01.22일 15:01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2일] (장린(姜琳) 기자) 최근 왕춘잉(王春英) 중국 국가 외환 관리국 대변인은 외환보유액 규모의 증감은 거시경제 운행 결과이며 최근의 외환보유액 규모 변동은 주로 경내 주체 위안화 및 외화 자산 부채의 적응성 조성을 구현으로서 그 중에 일부 적극적인 신호가 잠재해 있다고 말했다.

자산의 각도에서 볼 때, 기업은 사람들을 위해 외환을 비축하는 중요한 주체로서 해외 직접 투자를 위주로 한다. 국제투자대조표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9월 말, 중국 시장 주체의 해외 직접 투자 자산이 3월 말보다 525억달러 상승했다. 이것은 돈이 “도망간”것이 아니라 “해외진출”에 사용된 것이라고 왕춘잉은 말했다.

부채의 각도에서 볼 때, 중국 대외 채무 상환 리스크는 질서 정연하며 관리가 가능하다. 2015년 9월 말, 중국 1.53억달러의 외채 잔액 중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국제 안전선보다 많이 낮았다.

외환보유액의 절대 금액이나 기타 각종 충족성 지표(예: 외환보유액이 국내총생산, 수입, 외채 등 비중과 상대적이다)로 평가할 때 중국 외환보유액은 모두 충족하다. 이것은 나라가 외부 충격을 막아 내는 강력한 기초다.

현재, 중국 국제수지 상황이 기본적으로 평온하고 국제 자금 유동 리스크가 총체적으로 컨트롤 되는 상황이다. 중국 당좌계정의 흑자가 지속되고 외환보유액 규모가 여전히 안정적으로 세계 1위를 유지하며 정상적인 국제수지 지급이 완전히 보장된다. 채무상환능력으로 볼 때 다년간 중국 외채 경계 지표가 국제 안전 기준 범위 내에 처해있다. 국제 자금 유출이 국내 유동성, 경제 금융 운영 등 측면에서의 영향은 여전히 공제 가능하다.

원문출처: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25%
30대 5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에릭(45), 나혜미(33) 커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45)과 모델겸 배우 나혜미(33) 커플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년 시절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에릭은 지난 5월 5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