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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은 말한다”―대형계렬보도 정품상 평의결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6.21일 08:54

관련 책임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수상자대표들(뒤줄)

1등(3000원∕편):

이젠 농사일이 나의 직업입니다(김영자)

2등 (2000원∕편) :

1. 이주문화의 대표작 중국조선족농악무(김청수)

2. 연변의 력사문화 기념비가 말해준다(김태국)

3등 (발표순서에 따라 라렬,1000원/편):

1. 연변에 일고있는 록색생태산업발전의 열풍(안상근 사진 김성걸)

2. 고속철로 친정나들이 길 30여년 고역에서 벗어나 (김영자)

3. 서사장의 “오신”—리옥녀의 한복사랑(김영화)

4. 두만강의 발원지 장백산에 올라(리전)

5. “아바이아매장국집” 25년 변함없는 그 맛과 향(김청수)

6. 세계 최고의 생수 수원지 연변에 있었네(강동춘 안상근 사진 김성걸)

7. “백년클럽”을 지향하는 연변축구(김룡)

장려상(발표순서에 따라 라렬):

1. 훈춘 국내외 투자열로 뜨겁게 달아오른다(안상근 김성걸)

2. 룡가미원이 품은 생태문화의 경지(김청수)

3. 봉림촌 “오동나무숲” 만들어 “봉황” 부른다(안상근)

4. “아리랑”과 더불어 빛나는 연변문화(김태국)

5. 진달래향기 따라 꽃펴나는 문화관광촌(강동춘 김성걸)

6. “백년부락” 주인장에게 꿈을 묻는다(김청수)

7. 훈춘 방천, 동북아관광의 이슈로 반짝(리전)

8. 오뚜기정신으로 삶을 수놓는 조선족녀강자 (김영화)

9. 세계로 나아가는 연변의 명절문화(김태국)

10. 꽃피는 봄이 오면 (김영화)

11. 인화촌, 민속생태발전의 “돛” 올렸다(김영자 사진 김성걸)

12. 하서촌에 봄이 깃든다 (김영자 사진 김성걸)

13. 홍기촌, 그 이름 천리만리 전해가리(김영자)

14. 홍미숙 습근평주석께 방석을 펴드리다(김청수)

15. “고향의 변천을 볼 때마다 사기납니다”(김영자 사진 김성걸)

16. 민족교육의 요람 연변을 자랑하다(리전)

편집/기자: [ 길림신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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