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5월 3일에 출범된 “일본국 헌법”이 3일 70주년을 맞았다.
대만 “중시전자보” 5월 3일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일본국군주의 부활을 경계하기 위해 제9조항을 제정하였다. 하지만 시국이 변하면서 현임 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취임한후 헌법수정 추진, 제9조항의 페지와 동결를 시도했고 일본이 명분이 정당하게 국방무력을 발전하도록 추진해왔다. 하지만 최근에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60%에 가까운 민중들이 제9조항의 페지를 반대한다고 기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