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푸틴 대통령, 러·미 협력 강조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6.16일 09:33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러시아와 미국은 양자관계 정상화를 희망한다면서 양국은 서로 비방하지 말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청자와의 대화"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러시아는 미국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양국은 두차례 세계 대전에서 모두 같은 편에 섰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많은 러시아인들은 미국 민중들이 이룩한 성과를 존중한다면서 러미관계가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추진하는 대러시아 제재는 "양날의 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유엔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은 대러시아제재과정에 러시아는 500억~520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지만 미국은 1000억달러의 손실을 보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하지만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는 러시아에 이득도 가져다주었다면서 지난 2년간 러시아가 자급자족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과일과 채소에 대한 수입을 엄격히 규제하면서 당시의 인플레율이 12.9%까지 치솟았지만 정부가 국내 과일과 채소, 육류 등 농산물업을 전폭적으로 발전시키면서 현재 국내 인플레율은 4.1%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미국은 대규모 살상성 무기 확산을 방지하는 분야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미국은 모두 핵무기 대국으로 양측은 이 영역에서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양국은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의 근원의 하나인 빈곤해소문제도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는 러시아와 미국 등 국가 협력의 긍정적인 사례라면서 이는 러시아와 미국이 시리아문제 등에서도 계속 건설적인 협력을 전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