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단체협회
  • 작게
  • 원본
  • 크게

권충광: “청년기업가 신삼판상장, 투자전망 밝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6.19일 00:41
지난 6월 11일, 북경중기자산평가유한책임회사 회장 권충광은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6돐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된 제1회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주제강연에서 “자본시장”에 대한 강연으로, 기업발전 과정과 요구, 시장개황, 시장추세 등 내용으로 자본과 기업발전의 밀접한 련결점을 집중적으로 론술하였다.

“자본시장”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는 권충광회장.

권충광은 자본시장의 체계는 한방면으로 장기적인 금융시장이고 자금시장으로서 우리가 말하는 익숙한 자본시장의 체계는 증권시장이고 증권시장에서 가장 익숙한 것은 주식시장이라고 화두를 뗐다.

그는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에게 있어 손에 땀을 쥐고 만들고 예견할수 있는 변화를 불러오게 한다.”면서 주식시장의 결구를 살펴보면 주판, 중소판, 창업반, 신삼판, 구역교역중심 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주판시장은 발행량이 가장 높지만 시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위험자산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장 관심해야 할 주식은 신삼판(미래 상장회사의 ‘저수지’)으로서 꿈을 가지고 창업을 주도해가는 조선족청년기업가들로 놓고 보면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자본시장 주판에 상장하는 기업은 대형기업이고 중소판은 중소기업이며 창업판은 혁신하는 기업이고 신삼판은 첫걸음을 떼고 한창 발전궤도에서 상승하면서 운영하는 기업이다. 심삼판 외 구역주주권교역중심도 있지만 꿈을 지향하는 조선족청년기업인들에게 가장 알맞은 주식시장이 신삼판이라고 권충광 회장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권충광은 자본시장과 기업생명주기의 관계에 대해 피력하면서 초창기 준비단계로서 사업모식과 제도건립을 건전히 해야 하고 유아기에는 성장하고 확장하는 시기로서 리윤이 미약하지만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하우를 축적해야 하고 소년기에는 시장을 확대하고 리윤을 증가해야 하며 청춘기에는 산업결구를 다원화하고 새로운 리윤을 창조할수 있는 성장폭을 만들고 산업련결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벤처투자(风险投资)는 간략하게 말하면 영문으로 VC로서 직업금융투자자가 새롭게 흥기하고 신속하게 발전하고 거대한 시장경쟁잠재력을 갖춘 기업중에서 일종 권익보장을 전제로 투자를 실시하는것으로서 동시에 모험과 손실도 감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권충광은 신삼판(新三板) 즉 미래 상장회사의 ‘저수지(蓄水池)’실시시 규범화한 관리로 다스리고 유리한 인수합병을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삼판에 의한 기업발전의 의의에 대해 권충광은 자금부축-편리한 융자-재부증식-주식류통-유리한 발전-선전효과-전환상장(转板上市)-유리한 합병과 규범화한 관리를 꼽았다.

금융시장에 출시하고 간판을 내건 기업의 조건과 대비 및 분석에서 권충광은 주체자격은 주식기업이고 주식자본이 IPO 후 5,000만원보다 작아서는 안된다는 요구를 제기했다.

리윤요구에서 최근 3년간 리윤에서 3,000만원을 초과하고 최근 3년간 경영활동에서 산생한는 현금류량증액이 루계로 5,000만원(인민페)을 초과하거나 3년영업수입이 루계로 인민페 3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이여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리고 3년내 주관업무가 변경되지 않은 기업이고 기업리더가 3년내 중대한 직무변화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추세분석에서 권충광은 시장투자는 높은 위치를 확보해야 하지만 투자가치를 제때에 회수해야 하고 자본으로 기술혁신을 이루고 투자방향은 상업모식에서 기술함량이 높은 상품으로 시장우세를 점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권충광은 “현재 우리 나라는 정부의 인도로 펀드에서 시장화를 가속화하고 규범화발전과 효률적인 금융시장체계를 건립하고 있다.”면서 금융부문에서 다원화경쟁국면이 형성되고 해외기업병합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충광은 국가정책의 지지와 나날이 완벽한 금융투자체계로 조선족청년기업가들의 주식투자전망, 특히 신삼판상장은 투자전망이 밝다고 지적하면서 “꿈을 가진 조선족청년기업가와 창업자들이 보다 고차원의 학습형리더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이는 기업발전과 자본련결을 보다 깊이 있고도 실용적으로 운영하는데 기필코 도움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KBS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4년만에 7억 대출금을 갚았지만 결국 무리한 일상에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삶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출연했다. 그녀의 절친으로는 송도순, 김병옥, 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