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2019년 정월 대보름야회”가 19일 성공적으로 방송되였다.
전 세계 중국인들은 여러가지 전파매체를 통해 즐겁고 설 분위기로 가득찬 야회를 공유했다.
정월대보름은 여러 민족 동포들이 함께 즐기는 날이다.
“2019년 정월 대보름 야회”는 조국 각지의 지역특색이 있는 프로들을 선사했다.
언어류 프로는 줄곧 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품 “동북시장”은 동북 농산물시장을 배경으로 전국각지의 로동자들을 집결시켜 중국 부동한 지역 동포들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2019년 정월 대보름 야회”에서 로세대, 중간세대, 청년세대 가수들이 경전 가곡 “나의 조국”을 불러 위대한 조국을 찬미하고 새중국 창건 70주년에 대한 축복을 전했다.
일본에서 류학하고 있는 류정은 대보름 야회를 보고 더욱 조국을 그리게 되였다고 말했다.
류정은 인터넷을 통해 야회를 볼수 있어 조국에 돌아온 느낌을 받았고 또 조국을 더욱 그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하루속히 조국에 돌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카코에 정착한 중국인 정원은, 올해 야회의 내용이 풍부하고 설분위기가 농후하다고 하면서, 날로 발전하는 우리 나라에서 충족한 생활을 누리는 인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정월 대보름 명절에 원소, 불꽃놀이, 퀴즈 등 전통적인 민간 민속놀이가 없어서는 안된다.
“2019년 정월대보름 야회”는 관중들에게 민간 민속 풍속을 보여주어 관중들이 명절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게 하였다.
우룸치 중학교 강화 교원은, 정월 대보름 야회를 관람하는 가운데서 전통문화를 접수하게 되였고 가정적 분위기와 명절의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정월대보름을 지내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