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안성후 기자]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주연의 영화 '타워'제작보고회(감독 김지훈/제작 더타워픽쳐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11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타워'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손예진이 의자에 앉았다.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진과 스토리는 물론 스펙터클한 볼거리까지 갖춘 작품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지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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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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