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장춘시위 정법위원회와 장춘시위생국에서 있은 장춘시위생계통평안건설현장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명년에 장춘시는 시급병원 의료개혁시점을 진행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시급병원의료개혁 시점에 든 병원은 장춘시제2병원, 장춘시간담병병원, 장춘시전염병병원, 장춘시심리병원이다. 시점은 대형병원들이 약에 의거해 운영되는 국면을 해결하는 길을 탐색하고 혜민편민의 길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장춘시위생국 제국화국장에 따르면 장춘시는 지난해에 전 시적으로 향진위생원과 지역사회위생봉사기구의 기본약물제도를 보급하고 올해는 농안현 등 4개 현(시)과 쌍양구에서 기본약물제도를 핵심으로 하는 현급병원개혁을 진행했으며 약품 무리윤판매를 실행했다. 따라서 환자들의 의료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제국화는 《시점에 든 각급 의료위생기구에서는 참답게 연구를 해 혜민항목을 늘이고 정책범위를 넓힘으로써 환자들한테 더 많은 혜택을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