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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제’ 섹시루돌프 오지은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기타] | 발행시간: 2012.12.24일 21:05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톱스타 성민아 역으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지은이 섹시 산타걸로 변신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최근 ‘드라마의 제왕’에서 성민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은 배우 오지은이 바쁜 촬영시간을 쪼개어 많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팬들을 위해 ‘섹시 산타걸’로 변신했다.

오지은은 “드라마의 제왕 방송이 성탄절인 25일(화)에 방송이 되는데 저는 아마도 촬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쉴 틈 없이 바쁘겠지만 드라마의 제왕 방송을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빌어요~!!”라며 성탄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빨간색 드레스와 루돌프 머리띠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맞춰 특별히 연출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의 제왕’에서 톱스타 성민아 역으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오지은은 극중 강현민 (최시원 분)과 세기의 커플탄생 스캔들에 휩싸이며 앤서니(김명민분)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순정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스캔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는 최시원과 오지은의 물오른 코믹한 연기가 드라마 속 재미를 더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제왕’ 15부가 방송되는 오늘 극중 앤서니(김명민분)가 고은(정려원분)에 대한 자기 감정을 확신하게 되어 앞으로 ‘앵꼬커플’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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