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 인대 정협 회의
(흑룡강신문=하얼빈)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는 5일 11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에서 한 정부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중국은 의료약품위생사업의 개혁과 발전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했다고 했습니다.또 2011년 중국의 기본의료보험의 범위가 계속 확대됐고 13억 명의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보험에 가입해 전민 의료보험시스템이 초본적으로 형성됐다고 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지난해 정책범위 내에서의 입원비용의 정산비율이 높아지고 중대한 질병의료보장병종의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고 했습니다.그는 도시 주민의 의료보험과 농촌주민의 신형농촌합작의료에 대한 각급 재정의 보조기준은 일인당 매년 120위안에서 200위안으로 제고됐다고 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지난해 국가기본약품제도는 정부에서 꾸린 기층 의료위생기구에서 전부 실행됐으며 기본약품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가격이 하락했다고 했습니다.그는 또 공립병원의 개혁 시험 업무가 질서있게 추진됐고 기층 의료위생 서비스시스템이 기본적으로 구축됐으며 기본적인 공공위생 서비스의 균등화가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c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