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교사사업실》 성원인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최영희교원이 조선어수업하고있다.
《길림성 조선어문 명교사 김옥란사업실》산재지구성원 교수연구토론회의가 일전 매하구시 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있었다.
통화시교육학원을 포함해 통화지구 각 시, 현에서 찾아온 30여명 조선어문교원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하였다.
교수활동에서 《명교사사업실》 성원인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최영희교원이 《주장과 근거를 알맞게 말하기》 수업을 내놓았다. 《명교사사업실》에서 산재지구를 책임진 영길현 조선족실험소학교 김춘애교장이 수업평가를 진행했다.
교수활동에서 최영희선생님은 조선어문과당교수에서 멀티미디어기술을 충분하게 결합하여 새 교수특점을 잘 살리고 듣기, 말하기와 습작교수와 잘 결부시켜 학생들의 언어표달능력과 자주, 협동, 참여의식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교수활동에서 학생들의 류창한 언어표달능력과 자기의 주장과 근거를 알맞게 내세워 설득력있게 쟁론하는 장면들은 참가교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활동에서 《길림성 조선어문 명교사 사업실》 책임자인 김옥란명교사의 《새과정리념하에서의 조선어문교수개혁과 반성》에 대한 강좌가 있었다. 김옥란명교사는 《조선어문교수연구의 실천과 지도》에 대하여 구체적인 과문과 과당교수실천을 결합하여 유효적인 과당교수방법경험을 같이 나누며 명교사의 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