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시민덕희' 감독 염혜란, '국어교사가 꿈'...임용고시까지 준비했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1.17일 16:30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배우 염혜란이 배우를 하기 전 목표했던 꿈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전설의 고수' 특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마스크걸'과 영화 '시민덕희'의 배우 염혜란과 박영주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다들 아시겠지만 내가 명품 마니아다. 사치스러운 최고급 메이커, 영화도 명연기를 추종한다"며 염혜란의 팬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뵙던 분 같아서 자연스레 인사를 드렸다"고 염혜란을 소개했고, 염혜란 역시 "저도 팬이다"라며 "저도 (박명수가) 익숙하다"고 화답했다.



이미지 출처 = 에이스팩토리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 분)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 분)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2016년 보이스피싱 총책 검거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편 ’1킬로그램‘, 중편 ’선희와 슬기‘ 등으로 영화계 뉴 제너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영주 감독의 첫 상업 영화다.

박 감독은 "처음에는 얼떨떨하기도 했다. 너무 좋았다. 다들 연기를 잘 하시니 내가 상상했던 것들을 다 만들어주셨다. 현장에서 너무 행복했다"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표했다.

또 염혜란에 대해서도 "같이 작업할 때 너무 든든했다"며 "어떻게든 해줄 거란 걸 알기에 '믿고 보는' 배우다. 디테일을 정말 맛을 잘 살려서 연기했다. 촬영하면서도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 감탄하며 봤다"고 칭찬했다. 

염혜란 "연극동아리 하면서 특별한 존재됨을 느꼈다"



이미지 출처 = 에이스팩토리

염혜란은 '시민덕희' 촬영을 위해 중국어와 연변 사투리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언어 능력자는 아니지만 조금 한다. 사실 언어 능력에 대해 티를 내려고 했는데 '노량'을 보고 그 말이 쏙 들어갔다. 정말 많은 언어가 나오더라"고 겸손함을 보이다가도  "그래도 중국어와 연변 사투리를 공부하기는 했다. 영화사에서 섭외해주신 선생님이 정말 철저하신 분이라 기초부터 배웠다"며 배역을 위해 그간 해온 노력을 밝혔다.

이날 염혜란은 원래 국어교사가 꿈이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염혜란은 "국어라는 과목을 좋아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좋아했다. 교생 실습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런데 대학 생활 중 연극 동아리를 하면서 '이게 재밌는 일이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런 걸 선택하기에는 먼 꿈이었기에 국어교사 시험을 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나도 연기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염혜란은 "국어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연기 가르치는 건 정말 어렵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