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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우리 나라 의무교육단계 체육교사 70만명으로 늘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11.20일 08:08
일전에 제1회 전국학생(청년) 체육대회 과학론문보고회가 광서에서 개최되였다. 교육부 체육위생예술사 관련 담당자에 따르면 우리 나라 학생들의 전반적인 신체건강수준이 향상되였고 체육교육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교체육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의무교육단계 체육교사는 70만명으로 증가했다.

데터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 나라 의무교육단계의 체육교사는 43만명에서 70만명으로 늘어나 62.8% 증가했고 우리 나라 학교 체육장(관)의 면적은 51%에서 94.1%로 증가했으며 체육장비비률은 52%에서 97.3%로 증가했고 학교체육의 개혁과 발전을 지원하는 기본능력이 진일보 증강되였다고 한다.

체육교육개혁방면에서 학교체육은 '건강지식+기본운동기술+특별운동기술'의 교육모식을 초보적으로 형성했고 교대제 교육, 구락부제 교육 등 교육개혁이 심화되였다. 동시에 전통특색 항목의 대중화가 가속화되고 신흥체육, 민간체육과 같은 새로운 내용과 모식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지고 있다.

데터에 따르면 학생들의 신체건강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였는데 우량률이 2016년의 26.5%에서 2021년 38.5%로 향상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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